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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감소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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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태 이후 생계형 범죄가 늘면서 급증 추세를 보이던 교도소및 구치소의 재소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의 교도· 구치소에 수감된 재소자는 지난해 5월25일 처음으로 7만명대를 돌파한 데 이어 12월7일 적정 수용인원을 1만7천600여명이나 초과한 7만4천300여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이후 재소자가 꾸준히 감소, 두달여만인 지난 19일 현재 6만6천800명선까지 떨어져 최고치에 비해 무려 7천500명이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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