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의 주가가 연초에 비해 19% 떨어지는 등 대형주가 중· 소형주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23일 종합주가지수가 22일 현재 연초대비 13.5%의 하락률을 보였으나 시가총액 상위 50개사의 주가는 평균 19%의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위 50개사의 시가총액은 22일 현재 91조5천399억원으로 연초의 109조4천245억원에 비해 17조8천846억원이나 감소했다. 이는 22일 현재 은행(15조5천750억원)과 종금(2조2천585억원)업종 전체 시가총액과 비슷한 규모다.
상위 50개사중 주가가 오른 종목은 한빛은행(15.9%), 데이콤(6.2%), LG정보(4.8%), 대상(3.6%), 주택은행(3.3%) 등 5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45개 하락 종목 가운데 대우중공업, 외환은행, 강원은행, 삼성증권, 제일은행, 하나은행, 대우증권, 삼성전자(우), LG증권 등 9개 종목이 30%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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