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장의보 전면파업

임금 4.5% 삭감안 철회, 국민건강보험법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18일부터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여 온 대구·경북지역 10개 직장의료보험노조가 23일 오전 9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역 직장의보 노조원 20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린 전국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의 전면파업 출정식에 참가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