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명 노동조합(노조위원장 서재규)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생명보험업의 특수성을 무시한 탁상행정적 구조조정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생보사 부실의 원초적 원인은 지난 89년부터 91년까지 무려 21개의 생보사를 인가해 과당경쟁을 부추긴 정부에 있다"고 주장하고 "생존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생명 노조원 40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앞에서 열린 전국사무금융노련의 생보사 2차구조조정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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