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내 한우 전업농가들이 '유학한우'라는 자체 상표를 등록하고 시판
을 시작했다. 전업농 21명이 참가한 '유학한우 영농조합'은 지난해 말 상표 및 특허를 받았으며, 상품은 서울 가락동 축산물 공판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유학한우는 황토, 맥반석 가루, 송화가루 등을 사료에 섞어 먹이며, 지방질 색깔이 노랗고 선명해 맛을 돋우는 시각적 효과가 크다. 또 구웠을때 부드러운 육질과 소나무향을 느낄 수 있다.
한우 1천200 마리를 거세 사육하는 유학한우는 22~24개월까지 장기 비육해 체중 600kg 때 출하, 일반 한우의 두배가 넘는 kg당 3만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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