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영향으로 농촌지방 경기침체로 한전전기요금 체납이 크게 늘어나 한전이 단전조치를 취하고 있어 주민들과 마찰이 우려된다.
한전 예천지점에 따르면 지난 98년 체납호수가 월 평균 601호(8천595만1천원)이던 것이 99년에 들어서는 월 평균 894호(9천134만9천원)로 지난해에 비해 4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전기요금 체납이 크게 증가하자 한전 예천지점은 3개월 이상 체납된 601호에 대해 단전통보를 하고 4개월 이상 체납된 11호에 대해서는 단전을 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같이 한전이 전기요금 체납가구에 대해 단전조치를 취하자 주민들은 "오죽하면 전기요금을 체납하겠느냐며 주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 단전 보다는 체납기간 연장"을 주장했다.
〈예천·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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