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활약하다 43세에 자살한 오스트리아 태생의 여배우 로미 슈나이더(1938~82)가 데뷔 초기인 1950~1960년대에 쓴 10여장의 편지가 4일빈의 도로토임 경매장에서 두세장을 한묶음으로 해서 매각된다고.
이 편지들은 16세때 19세기 오스트리아 공주의 일대기를 영화한 '시시'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슈나이더가 영화촬영과 여행 등에 관해 느낀 감상을 적은 것으로 한묶음당 1만2천실링(미화 934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경매관계자들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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