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평균가동률이 지난해 7월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7개월만에 77%대로 회복됐다.
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 경제지표나 다름없는 국가산업단지의 전반적인 경기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21개 산업단지의 지난 1월 평균가동률이 77.0%를 기록,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최저점을 보였던 작년 7월의 68.6%보다는 무려 8.4%포인트 개선됐으며 IMF전인 97년 1월의 78.6%에 거의 접근했다고 3일 밝혔다.
또 1월중 전체 국가 산업단지내 입주업체는 9천196개로 전월보다는 29개업체가, 작년 동기보다는 314개(3.5%) 업체가 각각 늘었으며 가동업체 또한 8천369개 업체로 전월보다 58개 업체가 증가했다.
전체 고용인원은 46만6천147명으로 전월보다 781명(0.2%)이 늘어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해 동월의 51만2천861명에는 여전히 크게 못미치고 있다.이에 반해 1월중 생산액은 9조7천억원으로 전월보다는 4.8%가, 작년동기보다는 5.0%가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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