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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청소년축구대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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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대표선수 이동국(20·포항 스틸러스)이 청소년축구대표팀(20세 이하)에 복귀했다.

지난달 14일 아시아클럽선수권 중국 대련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후 조기 귀국, 그동안 포항 집에 머물렀던 이동국은 20여일간의 휴식을 끝내고 3일 오전 서울로 올라가 청소년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동국의 청소년대표 합류는 지난해10월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이후 네달만이다.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한 이동국은 "의사로부터 특별한 이상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서 "체계적인 훈련으로 컨디션을 정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다음달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청소년세계선수권을 비롯, 5월 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1차예선, 올 하반기 2차 예선등에 청소년, 올림픽대표선수로 잇따라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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