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년 PGA선수권자 스티브 엘킹턴(호주)이 99도랄라이더 오픈골프대회(우승 총상금 54만달러)에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우승했다
엘킹턴은 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블루몬스터 골프코스(파 72)에서 계속된 대회최종 4라운드에서 6홀연속 버디를 잡는 등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그렉 크래프트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엘킹턴은 통산 10번째 우승과 함께 지난해 10월 빅챌린지대회 이후 5개월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엘킹턴은 마지막 4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크래프트와 어니 엘스에게 6타차로 뒤져 사실상 우승이 힘들 것으로 보였다.
엘스는 277타로 데이비드 톰스, 토미 아모르 3세, 제이 하스, 스코트 던랩과 함께 공동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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