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을 넘기기가 어려운 책은 싫어요. 공부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학습서가 학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스프링제본 학습서. 기존의 풀제본을 탈피, 스프링을 이용해 책을 묶었다. 이럴 경우 페이지별로 공부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물론 양면으로 책을 펴지 않고도 공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스프링제본은 거의 채택되지 않았다. 이유는 제작단가가 비싸기 때문.
지금 나와 있는 스프링제본 학습서는 '신문으로 공부하는 즐거운 토론 즐거운 논술', '신문은 내친구', '중학생 고민탈출-암기과목 완전정복'등.
중앙M&B 편집팀의 김태진차장은 "한 번 보고마는 책이 아닌 기능성이 강조되는 교재는 스프링제본이 훨씬 편리하다"고 강조. 하지만 제작비가 풀제본보다 3, 4배나 더 드는 것이 문제라고. 김차장은 그러나 지난해부터 이 방법을 이용,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李炯雨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