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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토레 양키스감독, 전립선암으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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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명문 뉴욕 양키스의 조 토레(58) 감독이 10일(이하 현지시간) 전립선암에 걸린 사실을 밝히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살아있는 전설' 조 디마지오의 장례식을 하루 앞둔 이날 토레 감독은 "지금으로선 치료가 얼마나 걸릴 지 알 수 없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잠정은퇴를 발표했다.

지난 시즌 포함, 양키스를 두 차례나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토레는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친 명장으로 감독으로서 메이저리그 통산 1천196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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