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실종상태에서 북한인에 의해 납치됐다가 탈출, 태국 경찰의 보호를 받고있는 북한대사관 전 과학기술 참사관 홍순경이 제3국으로의 망명을 요청했다고 태국 외무부의 한 대변인이 10일 밝혔다.
수린 핏수완 외무장관의 개인 비서 옹-아치 클람파이분은 AFP 통신에 홍이 유엔에 제3국으로의 정치적 망명을 주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히면서 홍에게는 망명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방콕 주재 유엔의 한 대변인은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홍의 망명요청이 접수됐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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