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출손실 보증기관·은행 분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대출이 부실화될 경우 신용보증기관과 은행이 손실을 분담하는 부분보증제를 오는 4월부터 확대, 올 하반기중 총보증공급액의 30% 규모로 늘리고 오는 2000년에는 모든 보증을 부분보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1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에서 신용보증기관이 대출손실을 전부 떠맡는 현행 전액보증제는 은행의 도덕적 해이를 야기하고 보증기금의 손실을 키우는 문제점이 있음을 감안, 부분보증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를 위해 이달말에 신용보증기관과 모든 은행간 '부분보증 운용협약'을 체결토록 했다.

정부는 우선 올 상반기중 부분보증제를 도입하는 은행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보증 분담비율은 신용보증기금이 80%, 은행이 20%로 하되 부분보증 취급 실적에 따라 은행의 분담비율을 40~10%로 차등 적용하고 실적이 우수한 은행은 위탁보증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