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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전공의 친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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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환자에게 쉽게, 1분 더 설명하기 운동'을 벌인다.대학병원 치료현장의 최일선 주치의인 전공의(레지던트)들은 환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진료행위의 일부로 보고 이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 운동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환자와 의사간 불신의 벽을 허물고 환자로부터 신뢰받는 의사상을 정립하자는 취지에서 올 한해동안 전국 대학병원에서 실시하게 된다.

경북대병원·계명대동산의료원·영남대의료원·대구효성가톨릭대병의료원 전공의 대표 200여명은 오는 18일 오후6시 경북대병원대강당에서 '환자에게 1분 더 설명하기 운동 결의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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