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성으로 쓴 다양한 서예기법 볼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승과 제자가 마음을 모아 꾸민, 개성 가득한 서예전 '빨주노초 동색전'이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민회관 대·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

율산 이홍재씨와 그에게 사사받은 신해식 이재욱 장지훈 김중엽씨가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의 필체를 하나씩 선택, 임서(臨書)한 작품 150여점이 전시된다.

현대인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시도한 서예기법들이 이번 전시회의 감상포인트. 벼루 뒷면에 글씨를 새겨 탁본하거나 기름 장판지에 칼로 글을 새기고 글을 쓴 종이에 물을 들이는 등 작가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뤄진 다양한 시도를 눈여겨 볼만하다.

네 번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는 율산 리홍재씨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현대서예문인화협회 이사와 대구 서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