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랙박스 조사 열흘뒤쯤 결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현용 부산지방항공청장은 사고와 관련 16일 오전 포항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블랙박스를 수거, 조사중에 있으므로 정확한 사고원인은 블랙박스 해독이 끝난 10일 후에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고당시 기체에 의해 부러진 로컬라이즈(방향지시장치)가 없더라도 안전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만큼 오늘 낮12시40분 서울발 아시아나 항공부터 정상 운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종사는 16일 오전 혈액등 신체검사를 마친후 서울로 신병을 데리고 가 사고당시의 정확한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고당시 측풍(기체 옆에서 부는 바람)이 있음에도 무리한 착륙을 시도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포항공항에는 측풍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가 정상가동했을뿐 아니라 착륙당시 착륙에 지장을 줄 정도의 측풍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청장은 "사고직후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해준 해군등 군.경.소방서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