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월결산 상장사 440곳 작년말 부채비율 2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결산 상장사들은 지난해 부채비율이 대폭하락하는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증권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587개사중 경영참고자료를 제출한 440개사(금융업제외)를 대상으로 지난해말 현재 부채비율을 조사한 결과 부채총계 334조5천819억원, 자본총계 132조473억원을 각각 기록, 부채비율이 253.4%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97년말 현재 부채총계가 333조7천327억원에 자본총계가 101조45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330.3%였던데 비해 76.90%포인트가 낮아진 것으로 그만큼 재무안정성이 향상된 것을 의미한다.

이런 현상은 기업들이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올해말까지 부채비율을 200% 이내로 조정토록 하는 등 부채비율 축소방침에 따라 증자를 비롯해 외자유치, 자산매각등 자구노력을 해온 데 따른 것으로 거래소는 분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