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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위원 6명 축출 건의-IOC 집행위 총회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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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5, 16일 이틀간에 걸쳐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솔트레이크시티 스캔들'과 관련, 6명의 위원에 대한 축출을 총회에 건의하기로 확정했다.

집행위는 이번 회의에서 그동안 뇌물스캔들과 관련된 조사활동을 해 온 조사위원회(위원장 딕 파운드)의 보고를 듣고 장 클로드 강가(콩고), 세르히오 산탄데르(칠레), 자인 엘 압딘 아벨 가디르(수단) 등 6명의 위원을 축출할 것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김운용 집행위원은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떠나기 전인 지난 10일 이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위원장으로부터 '경고(warning)' 내용을 담은 서한을 받은것으로 알려져 총회에서 더 이상 김 위원 문제는 언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김 위원 이외에 '경고' 대상이었던 다른 8명의 위원들도 개별적으로 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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