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송아지 출산을 둘러싼 방사능 오염 시비가 끊이지 않고있는 가운데 울진원전 인근 마을에서 또 기형 송아지가 출산됐다.
울진군 울진읍 명도리 황계영(76)씨에 따르면 19일 새벽4시쯤 4년생 어미 소가 양쪽 앞다리가 굽은 기형송아지를 출산했으나 4시간만인 이날 오전 8시쯤 숨졌다는 것. 주민들은 "올들어 지금까지 기형송아지 출산이 알려진 것만 해도 무려 16마리나 되는 만큼 당국의 철저한 실태조사 및 원인 규명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울진.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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