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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훔쳐팔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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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22일 포클레인과 트럭 등을 훔친 뒤 이를 팔려고 한 혐의(절도)로 이모(29.전북 남원시 금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9일 밤 10시30분쯤 전북 남원시 왕정동 ㅅ건설 사무실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현금 5만원을 털고 주변에 있던 포클레인(소유주 박모씨.24)과 5t트럭(소유주 김모씨.24) 등 3천700여만원 상당을 훔친 뒤 대구 달서구 모자동차 상사에 팔려고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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