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금채' 만기전 현금화 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부터 산업금융채권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만기일전 언제라도 산업은행에 이를 되팔아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산업은행은 22일 산금채의 매매활성화와 환금성 제고를 위해 1억원이하의 소액 개인투자자들로부터 만기가 되지 않은 산금채를 되사주는'산금채 매입상환제도'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입상환제도는 채권의 발행자가 채권의 만기도래전에 채권을 매입해 그 권리관계를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업은행은 1억원(액면가 기준)이하의 현물 산금채, 통장식 산금채, 등록 산금채 등을 최초로 매입한 일반 개인고객에 한해 만기전이라도 유통수익률 등을 감안한 가격으로 매입해줄 예정이다.

종전에는 투자자가 산금채를 만기전에 매각하려면 증권사에서 할인을 받고 수수료를 물어야 했으며 1억원이하의 소액에 대해서는 관리비용 등을 이유로 증권사들이 매입을 기피해 현금화가 어려웠었다.

산은은 "향후 금리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데다 채권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산금채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산금채의 환금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