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들도 은행권에 이어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대출심사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기존 여신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그동안 초우량 보험사로 알려졌던 대한생명이 17개 부실계열사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을 대출해줘 부실해진 것을 계기로 사주나 최고경영진을 대출결정과정에서 제외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들은 각 협회를 중심으로 '여신관행개선작업반'을 구성해 여신의 기본틀을 바꿔 대출자산이 부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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