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8시50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고 정병주(鄭柄宙) 특전사령관의 자택 2층 벽장에 22구경 권총 1정과 권총 실탄189발, 엽총 탄환 400발 등이 보관돼 있는 것을 정 전특전사령관의 처제 강모(5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권총 등이 발견된 곳은 지난 79년 12.12사태 당시 특전사령관을 지낸 정씨가 소유했던 일본식 가옥으로 지난 90년 정 전사령관이 사망한 후 처제 강씨가 1층에서 거주해 왔으며 2층은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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