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대구시 남구청장, 임대윤 동구청장, 김은희 대구여성회 회장 등 대구지역 인사 33명은 26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공업용수를 중복 계산하는 방법으로 물수요를 터무니없이 과장, 동강댐 건설을 강행하려는데 반대한다"며 동강댐 건설 백지화를 촉구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시인 신경림씨, 김지하씨 등 각계 유명인사 33인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오늘부터 33일 동안 동강댐 건설 백지화를 위한 밤샘 농성을 벌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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