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의 뜻을 받들어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이재섭 조일알미늄공업(주) 회장 겸 춘곡장학회 이사장은 노은주, 최순자 모녀의 딱한 사정(본지 3월19일 보도)을 보고 성금을 보내왔다. 이회장은 지난 85년 사재를 털어 춘곡장학회를 설립,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을 많이 벌여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난 97년에는 한불 우호증진과 경제교역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정부로 부터 레종도뇌르훈장을 받기도 한 이회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가난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인정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많은 이웃돕기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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