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이문희대주교는 다음달 4일 부활대축일을 앞두고 26일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대주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치르는 희생"이라며 "자신을 바치고, 마지막 목숨까지 다 바친다면 그것은 완전한 사랑을 얻는 것이고 그로써 온전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안동교구장 박석희주교도 이날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희망을 가로막는 수많은 요인들로 가득한 이 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부활의 증거자로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진정한 평화를 이룰 희망을 불어넣는 사도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