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총격요청 사건으로 기소된 한성기(韓成基).장석중(張錫重).오정은(吳靜恩)씨 등 '총풍 3인방'과 권영해(權寧海) 전안기부장에대한 10차 공판이 29일 오후 서울지법 형사합의 26부(재판장 송승찬 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검찰은 이날 증인으로 나온 국가정보원 직원 2명을 상대로 97년 12월 베이징 캠핀스키호텔에서 한.장씨가 북한측 인사를 접촉한 내용등에 대해 신문하는 한편 '총풍 요청'을 부인중인 3인방의 진술을 반박할 '중요 물증'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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