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의회는 29일 임시회의를 열고 현대자동차 본사의 울산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은 "현대자동차 주력공장이 울산 북구에 있고 12만 북구민도 본사 이전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회사와 행정관청 등은 원만한 협상으로 조속히 본사가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인 지원대책 강구와 관련 법률개정 및 업무의 지방이양.위임확대 선행 △세제감면과 금융제도, 통상정책 등 기업자율활동 여건조성 △회사의 현장중심 경영확대와 투자증대 등의 건의내용을 정부와 울산시, 현대자동차 등에 전달키로 했다.
또 "현대자동차 본사가 울산에 이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회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며, 자동차산업이 21세기 울산의 전략산업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북구의회는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가 소재지의 장점을 특성화해 '자동차 국제 박람회'를 개최, 자동차의 본고장이라는 울산 이미지를 홍보해줄 것도 건의했다.
〈呂七會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