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디자이너 콘테스트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꼬박 석달 이상 날밤을 새며, 작품제작에 매달린 보람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부설 섬유기술대학 패션디자인과 2학년 함소인(咸昭忍.23)씨가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7회 브라더컵 중국 국제청년 디자이너 콘테스트'(3월25~29일)에서 '국가기념장'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대표로 첫 출전, 전세계 25개국 960명과 어깨를 겨룬 끝에 상위 10위권에 드는 좋은 성과를 거둔 함씨의 출품작은 '공존의 두 얼굴'. 인간이 지닌 선과 악, 밝음과 어둠, 화려함과 우울함 등 양면성을 일일이 염색하고 수를 놓은 연작 3작품에 담아냈다.

"고교를 졸업하고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서 돈을 벌고, 첫 월급으로 미싱을 샀다"는 함씨는 모 디자이너의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는 끼와 정열이 넘치는 예비 디자이너이다.

〈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