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가 조각한 그의 연인 '도라 마르'의 흉상이 지난달 30일밤 파리의 전시장에서 도둑을 맞았다고 경찰이 1일 밝혔다.
마르의 생각하는 표정을 담은 이 흉상은 파리의 생 제르맹 데 프레광장 입구에서 전시되고 있는 피카소의 유일한 조각작품으로 100만프랑(16만6천달러)을 호가하는 고가 미술품이라고 현대 미술전문가인 장 피에르 카마르가 설명.
1936~1943년 피카소의 연인이었던 도라 마르의 본명은 테오도라 마르코비치(1907~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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