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에는 크리스마스 카드, 부활절엔 부활카드'천주교 대구대교구 수성본당 청년꾸리아(단장 백광현) 단원들이 부활 카드를 만들어 각 본당에 보급하고 있어 화제.
부활의 참뜻을 전하기 위해 만든 부활카드는 구미 신평본당의 이홍구씨가 그린 성화(聖畵)를 바탕으로 2개월동안 직접 제작한 것. 단장 백광현씨는 "성탄 시기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잘 활용되는데 반해 부활시기에는 부활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부활카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엽서 판매수익금은 청년 단체 활동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