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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본당 청년꾸리아 단원-부활의미 전하려 부활카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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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크리스마스 카드, 부활절엔 부활카드'천주교 대구대교구 수성본당 청년꾸리아(단장 백광현) 단원들이 부활 카드를 만들어 각 본당에 보급하고 있어 화제.

부활의 참뜻을 전하기 위해 만든 부활카드는 구미 신평본당의 이홍구씨가 그린 성화(聖畵)를 바탕으로 2개월동안 직접 제작한 것. 단장 백광현씨는 "성탄 시기는 크리스마스 카드가 잘 활용되는데 반해 부활시기에는 부활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부활카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엽서 판매수익금은 청년 단체 활동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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