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뤼셀]나토사령관, 유고에 지상군 파병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웨슬리 클라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 최고사령관은 1일 세르비아의 코소보 주민 학살을 막기 위해서는 공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상군 파병문제 거론 가능성을 시사했다.

클라크 사령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소보 난민 학살 저지에 실패했다는 평가와 관련 "공군력만으로는 민병대의 학살 행위를 막을 수 없다고 애초부터 말해왔다"고 밝히고 "어떤 다른 수단을 쓸 수 있을 지에 대해 나토와 회원국 정치지도자들에게 (거론)할 예정이나 군인이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현 시점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코소보에 지상군을 배치할 준비는 돼 있지 않다"고 거듭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