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지역 창업업체를 발굴,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겠다"
신임 김태근(金泰根)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실업대책과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본부장은 지난 91년부터 5년동안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지내 지역 중소기업계 및 유관기관과 두루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지역 사정에 밝고 기술.경영 모두 전문적 식견을 지녀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기대된다.
대구출신으로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했고 공단 기계교수실장, 지도실장, 정보화사업처장, 부산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부인 임미자(51)씨와 사이에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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