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해외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서양화가 문정자(63)씨의 개인전이 대구갤러리 체르마트(471-0144) 개관 초대전으로 8일까지 열리고 있다.뛰어난 감수성을 통해 인간의 심상과 모습을 환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문씨는 '새'를 매체로 사용한 작품 등을 통해 생명의 원천이 되는 우주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또 60대의 나이에 새롭게 시작한 '컴퓨터 페인팅'을 통해 컴퓨터라는 첨단 매체로 표현하는 실험적인 추상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계명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아트 스튜던트 리그 오브 뉴욕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는 올해 보르도 국제 살롱전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파리 뉴욕 워싱턴 동경 모스크바 등 세계 10여개 도시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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