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시장 세대교체론 후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섬유단체장 세대교체 요구로 몇달째 파문을 일으켜온 문희갑 대구시장이 '단체 환골탈태론'을 내세우며 종전 주장에서 한발 후퇴, 파문 진정에 나선게 아니냐는 관측.

문시장은 6일 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대구 패션.어패럴 밸리 추진방향 세미나에서 "단체장에 대해선 그 단체 구성원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하고 "다만 업계 발전에 도움을 주지못하는 단체라면 젊은 섬유인들이 나서 단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섬유관련 협회.단체.연구소가 환골탈태해 밀라노 프로젝트의 제역할을 다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문시장의 이같은 발언은 기존 섬유단체장 사퇴를 강력 종용했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것. 사퇴 요구가 지나친 간섭이란 비판을 받은 데다 실제 큰 효과도 보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그동안의 파동을 일단락하려는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다.

〈李相勳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