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악화로 시가지 대형 도로건설사업은 거의 중단된 반면 국가사업인 시외 광역 고속도로망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역 고속도시 도로중 가장 중요한 사업은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동대구IC~경산 와촌~영천 청통~포항 기계~포항을 연결하는 총 68km의 도로건설에 총 1조2천300억원이 소요된다. 이미 동구 도동~진인동 구간은 도로구역 결정고시 협의가 끝나 보상을 준비중이며 늦어도 올 10월중 전구간 착공에 들어간다.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는 동대구IC~경산~김해~부산을 연결하는 총100.4km의 4차로 도로로 총 1조8천900억원이 투입된다. 부산~김해 대동간 17.9km 는 개통하였으며 대구~대동간은 현재 보상중이다. 전구간 내년초 착공할 예정.
상습정체가 심한 구마고속도로 금호JC에서 옥포JC(15.6km) 구간 8~10차선 확장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서대구IC~성서IC간 3.4km의 10차로 확장공사는 금년 12월 완공되며 금호JC~서대구IC간 3.2km와 성서IC~옥포JC 간 9km 구간의 8차로 확장공사도 현재 설계중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구미~경주 확장공사(114.8km)중 구미~경산간 8차로 확장공사는 지난 10월 착공됐으며 경산~경주간 6차로 확장공사는 올 상반기중 설계 완료하여 전구간 2002년 완료하게 된다.
1천800억원을 투자할 88올림픽고속도로 옥포JC~성산IC간 6차로 확장 공사는 현재 실시설계중에 있으며 김천시 아포~성주~ 현풍간을 잇는 구미~현풍간 고속도로(62km)는 실시설계를 끝내고 현재 편입토지 보상중에 있다. 중앙고속도로 대구~안동간 4차로 확장공사도 2001년 완료 계획으로 현재 공사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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