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사 문화재보수비 과대책정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8일 영주시에서 공사와 관련된 서류를 임의제출받고 관계직원 2명을 소환했다.
경찰은 총 공사비 4억5천만원중 일부는 공사비와 관련없이 상당부분이 증발된것으로 보고 출처를 집중 조사중이다.
특히 경찰은 보호각 단청비 산출을 위해 외지 문화재보수전문업체에 견적을 의뢰하는 한편 조립식건물을 이전 당시 95년 이전과 조립비로 받은 공사비 400만원임을 확인하고 나머지 남은 공사비 출처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하고있다.
한편 경찰은 공사비 일부를 착복한 사실이 밝혀지면 관계직원을 사법처리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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