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경북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2월보다 0.39%포인트 떨어진 0.30%로 92년5월(0.21%) 이후 가장 낮았다.
13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3월중 경북지역 어음교환액은 2월보다 27.4% 증가한 3조1천689억원으로 98년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중 부도금액은 2월보다 75억원 줄어든 96억원으로 92년6월 이후 가장 적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대부분 2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구미지역은 2월보다 1.14%포인트 떨어지고 김천지역은 0.21%포인트 상승했다.
부도업체(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2월보다 2개 줄어든 19개로 96년9월의 16개 이후 가장 적었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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