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기업 구조조정 느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3일 "최근 경기가 다소 좋아진다고 하니까 업계에 해이한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5대재벌의 구조조정 문제가 아직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으며, 6대 이하의 기업개선작업에도 해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특히 공공부문 개혁없이 기업이나 금융계에 개혁을 요구하는 것은 공정치 못한 일인 만큼 공공부문 개혁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경제개혁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거듭 강조했다고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이 밝혔다.

이어 김대통령은 "올해 구조조정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고 국제신인도를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