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해를 바라보면서도 촬영할 수 있는 역광완전보정 기능의 아날로그방식 캠코더 2개 모델을 개발,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100억원 이상을 들여 개발한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역광보정용 칩을 장착, 아마추어 사용자들도 빛의 방향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440배줌 기능과 5시간 연속촬영 배터리 채용, 700g대의 초경량 디자인, 손떨림방지 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고급형 모델이 86만9천원, 보급형이 6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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