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장애인의 날(4·20)과 장애인주간(4.19~4.25)이 있는 달이다.장애인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우리모두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들의 고통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다.
복지사회는 장애인과 더불어 잘 살아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며, 장애인들이 우리사회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으며, 여건이 어떠한가가 척도가 된다.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경제적인 문제도 물론 크지만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의 불편과 일반인들의 잘못된 편견에서 더 큰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장애인들은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니며, 능력이 뒤처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장애를 가진 우리의 이웃이며 기본적 인권을 지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의 구성원이다.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고 이들이 우선되는 사회조성은 당연한 것이며, 더불어 사는 민주사회에서 갖추어야할 기본 덕목이다.
장애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의 장애는 결코 특별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장애의 원인중 10%만 선천적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바로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후천적이기 때문.
따라서 장애인에 대한 문제는 우리모두가 다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우리 자신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여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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