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풍물을 멋내기 액세서리로'인도·태국·파키스탄·인도네시아 등서 제작된 토속품 장신구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앞세워 젊은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구본승, 홍진희, 리아 등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하기도 해 생소하지 않은 이들 액세서리들중 요즘 인기있는 것들은 목걸이, 팔찌, 모자 등. 목걸이는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들로 독특한 개성을 연출할 수 있어 많이 찾는다. 코코아나무 열매를 엮고 초자를 박아 정식을 한 것, 인디안 스타일 등이 있다. 가격은 7천원부터 1만5천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
팔찌는 태국, 인도풍이 주를 이루며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을 앞두고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로 짠 모자에 유리장식을 더한 파키스탄 모자가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2만원 정도.
이밖에 코끼리배낭, 가방, 배낭 등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수입판매원인 '세계풍물여행'의 남태국사장은 "5년전부터 조금씩 수입·판매해 오고 있는데 지금은 그 종류만도 3천여종이 넘는다"고. 세계풍물여행은 대명동 계대네거리의 직영점과 동성로 프라이비트점이 있다.
〈李炯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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