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5일 아파트 관리비 비리와 관련 포항시 남구 청림동 동해진달래 아파트 전 자치회장 김모(64) 전 총무 강모(47)씨등 전직 아파트 자치회 간부 7명과 아파트 하자보수 공사를 맡은 ㄷ컨설팅 대표 윤모(47.포항시 북구 죽도동).(주)ㅅ건업 대표 최모(68)씨등 건축업자 2명 등 모두 9명을 업무상횡령, 사문서 위조,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전 자치회간부는 지난 95년9월부터 2년여동안 아파트 관리비 500여만원을 횡령한 것을 비롯 무면허 하자보수 업체인 ㄷ컨설팅 윤모씨와 ㄷ화재보험 직원 등으로 부터 하자보수 공사 및 화재보험 가입 조건으로 수백만원을 받아 회식비로 유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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