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보유하고 있던 관사(官舍) 대부분이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시가 최근 입찰공고를 낸 사유재산 아파트 매각 건수는 모두 7건. 이중 청운맨션 60평형과 45평형(2채)은 대형아파트로 행정.정무부시장과 국제관계 자문대사 관사인데 IMF이후 '관사가 너무 크다'는 여론에 따라 매각 후 30평형대로 낮출 계획이다.
역시 같은 아파트 39평형 3채와 경남타운 32평형 등 4채는 전 기획관리실장 등 국장급과 외지 방문자를 위한 관사였는데 이들 관사는 모두 폐지돼 매각대열에 올라선 것.
이 아파트가 모두 매각되면 대구시는 약 8, 9억원의 세수가 증대되는데 문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팔릴지 의문. 시 관계자는 "관사인 만큼 다른 아파트보다 관리가 잘돼 있다"며 "빨리 처분돼야 관사가 크다는 시민들의 오해도 없어질 것"이라며 큰 걱정.
한편 문희갑 대구시장도 70평형인 현재 관사가 너무 넓다며 다소 줄일 의사가 있음을 비쳐 이래저래 시청 관사는 모두 매각될 운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