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테크노 음악의 크로스오버(장르 교차)를 시도한 새 앨범 '모노크롬(monocrom)'을 들고 16개월만에 귀국한 가수 신해철이 16, 17일 이틀간 오후7시30분 경북대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국에서 앨범 작업을 함께 해온 크리스 상그리디(게리 무어, 쥬다스 프리스트 등의 앨범 프로듀서), 영국최고의 기타리스트 스테판, 남궁연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밴드와 함께 공간을 최대로 활용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다소 난해하게까지 느껴지는 새 노래 '무소유', '니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I'm your man the grinder'를 비롯, 그룹 '넥스트' 시절 불렀던 '인형의 기사', '날아라 병아리', '아버지와 나'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문의 (053)471-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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