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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주 역외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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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95%

금복주가 참소주의 인기폭발에 힘입어 지역 소주시장을 완전 장악한데 이어 대전, 부산 등지의 역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금복주에 따르면 금복주의 대구·경북 소주(프리미엄급)시장 점유율은 95%로 높아졌고 전국 시장 점유율도 11%로 진로, 경월그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는 것.또 지난해부터 대전, 부산 등지를 대상으로 시장조사차원의 소주시판을 벌여 상당한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지역시장의 경우 3월 판매량이 31만병으로 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고 부산·경남지역에서도 23만병을 팔았다.

이에 따라 금복주는 지역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역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금복주는 서울, 대전·충남, 부산·경남,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도매상, 식당, 슈퍼마켓 등을 집중 공략, 판매량을 늘려갈 방침이다.

이대형 판촉부장은 "역외시장 공략 초기인데도 반응이 괜찮은 편"이라며 "무리한 물량공세보다는 참소주의 품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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