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화단 망친다 핑계 운동장 개방 금지 황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동네에서 '어린이 축구교실'을 만들었다.

회원모집을 끝내고 유능한 아르바이트생 코치까지 섭외했건만 근처 '학교 운동장이 '사용불가'였다.

대구시내서 주변 환경 우수하기로 소문까지난 학교가 화단을 망치고 유리창이 깨질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운동장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 것이었다. 지금 아이들은 근처 다른 학교 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축구교실에 열중하고 있다.

자기 학교 놔두고 남의 학교 운동장에서 천진스레 뛰는 아이들에게 엄마들이 괜스레 미안하다.

김윤정 (달서구 도원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