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은 장애인의 날.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이들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대구시의 등록장애인은 98년말 현재 2만5천여명, 97년 1만9천400여명에 비해 29%나 증가했다. 지체장애인이 1만7천600여명, 시각장애인이 1천400여명, 청각.언어장애인이 2천300여명, 정신지체장애인이 3천600여명이다.
그러나 대구시의 올해 장애인 복지예산은 지난해 대비 12% 증가에 그친 160억원 수준. 시민들의 관심과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어느 때보다 아쉬운 시점이다. 대구시도 올해부터는 장애인 행사를 민간단체 위주로 전환, 범시민적 축제로 승화시키기로했다. 앞으로 있을 주요 행사를 점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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