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관내 3개 아파트 관리소장 등 7명을 무더기 입건하는 등 아파트관리 비리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영천시 야사동 청구아파트 관리소장 이철호(63)씨를 사문서위조혐의로, 이씨에게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을 대여한 김향순(30.영천시 망정동)씨를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한전의 검침대행 수수료 38개월분 340여만원을 임의사용한 이 아파트 전기안전관리자 이승열(30)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17일 입건했다또 경찰은 영천시 망정동 창신아파트 관리소장 김규익(47)씨를 이중납부된 관리비 117만원을 횡령한 혐의로,이 아파트 전기과장 장정식(32). 전 전기과장 박도윤(27)씨와 영천시 금호읍 윤성모닝타운 관리소장 문대기(65)씨등 3명을 전기검침비 100여만~4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